에어로졸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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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졸 자외선 차단제는 크림이나 로션보다 바르기가 더 편리하고 덜 번거롭지만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스틱과 로션을 올바르게 바르면 효과가 더 좋고 동일한 수준의 환경 파괴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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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리프법(104 Reef Act)으로 알려진 법안 덕분에 하와이와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는 시 전체 조례에 따라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가 함유된 에어로졸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이미 금지되었습니다. 두 가지 독한 성분은 물에 스며들어 생태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가 산호 표백과 같은 현상과 결정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하와이 정부는 이러한 화학 물질과 자외선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다는 가정 하에 104 산호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양 생물에 해를 끼칩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외하고 에어로졸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는 열등한 선택입니다. 어떤 자외선 차단제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 피부과 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서 발표된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에어로졸 자외선 차단제는 "편리한" 스프레이 디자인 때문에 부적절하게 더 자주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그리피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바람이 불 때 에어로졸 자외선 차단제의 최대 93%가 손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기반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펠로십 훈련을 받은 Mohs 외과의사인 Luke Maxfield 박사는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 결과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에어로졸 자외선 차단제]가 매우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7월 4일 휴일 이후 일주일 내내 나는 내 사무실과 직원들 사이에서 가장 극심한 햇볕 화상을 목격했습니다.”라고 Maxfield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이상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얼룩덜룩하고 줄무늬가 있고 물방울이 맺힌 일광 화상을 입고 들어왔고, 전반적으로 그들 모두는 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완전한 일화이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뿐입니다.”

Maxfield에 따르면 크림과 로션은 가장 효율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옵션이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제 스틱도 적절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외선 차단제 스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방식도 다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스틱의 가장 큰 단점은 로션이나 크림보다 바르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Maxfield 박사는 “그들은 일관되지 않은 적용 범위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는 주로 영역을 건너뛰거나 고르지 않게 적용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틱이 그룹화되기 때문에 핫스팟이 생기거나 스틱으로 뭉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로션이나 크림만큼 부드럽거나 퍼지지는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틱으로 여러 번 스와이프하는 것입니다. 미국 피부과 학회(AAD)에서는 4번 스와이프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포뮬러를 문질러 커버력을 최대한 고르게 펴는 것입니다.

Maxfield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 스틱은 몸보다 얼굴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베이스 레이어가 탄탄해지면 다시 바르는 데 더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스틱은 메이크업 위에 다시 바르기도 더 쉽고 아이들에게 바르기도 더 쉽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수용 가능하지만 최적은 아닌 것으로 돌아옵니다.”라고 Maxfield 박사는 말했습니다. 최적의 방법은 크림 로션을 사용하고 넉넉하게 바르고 부지런히 다시 바르는 것입니다. 장거리 경주 중에 몇 시간 동안 땀을 흘리는 지구력 운동선수나 변덕스러운 아이들을 쫓아다니는 부모에게는 항상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없다면, 화장 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없다면, 혹은 당신이 선크림을 전혀 바르지 않을 사람이라면? 이것은 당신의 삶에 더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입니다.”라고 Maxfield는 말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처방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FDA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암을 유발하는 벤젠이 검출되어 뉴트로지나(Neutrogena) 및 아비노(Aveeno)와 같은 인기 브랜드가 다소 빈번하게 리콜됩니다.